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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
  • 유영찬 기자
  • 등록 2026-01-23 0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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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


[속보] 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원본보기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 처분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고 밝힌 뒤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경찰이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오전 1035분부터 차남을 채용했던 한 중견기업 등 3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김 의원은 차남의 숭실대 계약학과 편입의 조건인 ‘중소기업 10개월’ 재직 요건을 채우기 위해 이 기업에 차남의 취업을 청탁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김 의원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해당 기업의 편의를 봐준 의혹이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전직 보좌진들의 주장이다.

경찰은 이 기업의 대표를 최근 뇌물·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전환했다.

김 의원 차남은 이 회사에 제대로 다니지 않았다는 의혹도 있다. 경찰은 최근 김 의원 차남이 다닌 헬스장으로부터 출입 기록도 임의제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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