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2026 연어 봄 캠페인 전개
  • 유영찬 기자
  • 등록 2026-03-27 11:29:20

기사수정
  • -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2026년 봄 캠페인 전개… ‘2026 노르웨이 연어 러버’ 공식 앰버서더 킥오프 워크숍 성료

노르웨이 대사관저에서 열린 `2026 노르웨이 연어 러버` 앰버서더 워크숍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가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2026년 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인증마크 인지도를 높이고 노르웨이 연어의 원산지 가치와 활용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 소비자들의 노르웨이 연어에 대한 높은 선호도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2025년 한국으로 수출된 노르웨이 수산물은 총 6만8611톤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연어 수출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3만2603톤을 기록했다. 시장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연어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플루언서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들과의 협업, 온·오프라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접점에서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2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큰 관심을 모았던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노르웨이 연어 러버’라는 동일한 이름 하에 노르웨이 연어 공식 앰버서더로서 활동을 확장해 이어간다. 올해는 기존 참여자 중 우수 활동자 10명을 앰버서더로 선정해 1년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4일에는 ‘노르웨이 연어 러버’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워크숍이 노르웨이 대사관저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소비자 관점에서 바라본 노르웨이 연어의 우수성과 향후 활동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대사관저 셰프가 선보인 다양한 노르웨이 연어 요리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외식업계와 협업하는 ‘2026 노르웨이 연어 위크’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수도권 주요 매장 11곳을 선정해 네이버 지도 ‘노르웨이 연어 위크’ 리스트로 공개하고, 매장에는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국내 외식 시장에서 노르웨이 연어의 원산지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이사 잉에뵤르그 요르달은 “한국은 노르웨이 연어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노르웨이 연어의 뛰어난 맛과 영양,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원산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다양한 식재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